한국영상대,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3 1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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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벽화 봉사로 환경 개선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게임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소재 '작은 목욕탕' 환경 개선을 위한 담장 벽화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게임애니메이션과 이창훈, 한선자 교수와 학생 10여 명은 일주일 간 담장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 과거 7~8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개울가 놀이 모습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통학 거리를 선물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군면 관계자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훈 교수는 "이번 벽화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봉사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며 "지역사회 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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