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은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재난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다.
훈련 첫째 날인 10월 30일에는 재난대응 종합 자체 점검회의를 통해 대학 내에 존재하는 위험요소를 파악했다. 이날에는 ▲재난관리 보고체계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분야별 종합 점검 항목 등을 점검했다.
2일차에는 교직원과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통해 화재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대는 훈련기간 동안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실 안전사고대비 가상훈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훈련 ▲재난대응 서바이벌 OX 퀴즈대회 ▲방독면 착용법 교육 ▲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 특강 ▲외국인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적인 재난대응 위기관리 훈련으로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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