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지역 발전 위해 팔 걷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9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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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과 협력 방안 논의…3억 원 재정 투입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와 성북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이 지난 28일 동덕여대에서 지역 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 캠퍼스타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덕여대는 장학금과 사업비 등을 합쳐 약 3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성북문화재단은 지역의 수요에 맞는 프로젝트 개발 및 실행 부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덕여대 김낙훈 총장은 “동덕여대는 지역 사회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역협력장학금 및 사업비 등을 투자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과 직접 접촉하면서 사회를 미리 체험하며 본인의 가능성을 적극 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동덕여자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역 협력 사례는 도시재생을 위한 큰 발걸음이다. 앞으로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동덕여대는 수동적인 지역협력 활동에서 벗어나 공공문화예술연계전공 등을 개설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 사회 협력 활동을 기획 및 공모사업에 응모해 2017년 현재 6건, 약 5000만 원 상당의 사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 사회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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