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직원들이 권리를 되찾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뭉쳤다.
지난 28일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6층 무궁화장홀에서 건양대직원노동조합(이하 건양대노조) 발대식이 개최된 것. 앞서 건양대노조는 지난 11일 설립됐다. 약 20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67%(84명)가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발대식에는 구본선·김진호 논산시의원,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충남본부장, 김동호 전국대학노동조합 위원장, 박용기 전국대학노동조합 대전충청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수 건양대노조 지부장은 "그동안 억눌렸던 교직원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모든 조합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김희수 전 총장과 김용하 전 부총장(김희수 전 총장의 아들)이 직원 등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사퇴한 뒤 정연주 전 KBS 사장이 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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