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국어문화원, 한글날 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6 0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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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포스터 전시, 순우리말 달력·열쇠고리 만들기 등 진행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국어문화원은 제571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해 경남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국어문화원(원장 임규홍 경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거점 국어 교육·상담 기관’으로 지정 받아 경남도민들을 대상으로 국어 교육 및 상담, 국어 관련 행사 진행 등의 일을 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10월 9일에는 제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성 안 국립 진주박물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국립 진주박물관 1층 복도에서는 지난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여 진행한 ‘제2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한다.


또 감각체험실에서는 ‘순우리말 달 이름 달력 만들기’, ‘순우리말 열쇠 고리 만들기’, ‘채워봐! 한글!’, ‘초성 보고 단어 떠올리기’ 행사를 마련한다. 또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적어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순우리말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감각체험실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체험 결과물을 사진으로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 사람에게는 한글 거울과 한글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아울러 3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입체영상관에서 한글 특강을 진행한다. 한글이 창제된 배경과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특강을 들으면서 한글에 관련된 문제를 맞히는 시간을 마련해 한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한다.


임규홍 경상대 국어문화원장은 “571돌 한글날을 맞아 경남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을 북돋고자 한다”며 “많은 경남도민이 한글날 행사에 참여하여 한글에 대한 관심과 한글을 아끼는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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