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모바일 보안 시스템 특허 기술이전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9 15:46:06
  • -
  • +
  • 인쇄
(주)아이티스테이션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공안전정보기술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19일 전북대 글로벌 인재관에서 보안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주)아이티스테이션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는 '모바일 기반의 공공안전 보안 시스템' 특허기술(발명자 조희승 교수)을 선급금 4000만 원에 아이티스테이션으로 특허권을 양도하며 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센터가 보유한 핵심기술과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도입 의지, 전북대 R&BD전략센터 및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중개소의 중개협력 등 산·학·관이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전북 글로벌 IP 스타기업인 아이티스테이션은 정보보호분야의 독자적 기술력을 가진 SW전문기업으로 CC인증과 ISMS인증, GS인증과 40여 개의 지식재산권 보유 등 정보보호 보안솔루션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재 200여 개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자체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티스테이션은 2017년 9월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연구마을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북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연구센터와 협력해 공공안전을 위한 보안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대학 ICT연구센터 육성사업'에 선정돼 설립된 전북대 공공안전정보기술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기술인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안전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안전에 소요되는 원천기술과 중소기업주도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미래형 선도적 기술력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일이다.


특히 중소기업 맞춤형 응용서비스 기술 개발 등 기업 수요기반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조기환 전북대 공공안전정보기술연구센터 센터장은 "연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기술개발 성과가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때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장규 아이티스테이션 이장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연구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협력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