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이돈희)가 지난 26일 김포대 정보관에서 게스트하우스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소한 게스트하우스는 내·외국인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게스트하우스는 총 면적 2030여㎡로서 지상 1층과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구와 가전, 공사비를 포함해 약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학생 132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12인실부터 6인실까지 총 16개실로 구성돼 있다. 또 공용세탁실, 스터디룸, 휴게실, 린넨실 등의 공용부대시설 등을 구비했다. 또한 화재와 도난 등에 대비해 모든 방에 화재경보기와 확산소화기, 개인용소화기, 전자도어락 등이 설치돼 있다.
또한 각 실의 거실과 방 모두 천장에어컨을 설치했으며 8인실 이하 모든 룸에는 2개의 화장실이 만들어져 있다. 10인실과 12인실에는 화장실외 별도의 샤워룸이 구비돼 있다.
김포대 관계자는 "이번 게스트하우스 개소를 통해 재학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대학의 위상과 경쟁력을 강화, 대학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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