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캄보디아의 이러닝 고등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선다.
숭실사이버대는 최근 '2017 아세안 이러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국립 우정통신대학교(NIPTICT)에 이러닝 센터 구축을 지원했다.
아세안 이러닝 지원 사업은 숭실사이버대가 지난 4월 우정통신대학교 방문을 통해 현지 이러닝 인프라 환경점검 및 요구분석 후 단계적 절차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를 위해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5월 현지 대학 실무자를 국내로 초청해 실무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는 현지 대학을 재방문해 맞춤형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러닝 기술이전과 센터 구축을 지원했다.
또한 국립 우정통신대학교(NIPTICT)는 숭실사이버대와 수시 교류를 통해 이러닝 콘텐츠 자체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올해부터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6월 캄보디아 방문기간 중 프놈펜에 있는 노튼대학(NORTON UNIVERSITY)의 초청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사이버대학 현황과 고등교육 이러닝 발전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향후에도 숭실사이버대는 노튼대학의 이러닝 고등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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