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외국어교육정상화추진연합과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16 1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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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외국어교육정상화추진연합(이하 정추련)이 오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미네르바콤플렉스에서 한국외대와 공동으로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제2외국어 전공의 교수, 교사, 학생들이 참석한다.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외국어교육 강화정책과 2021 수능정책에 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내용을 공동선언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정추련과 한국외대가 후진적인 외국어교육 정책에 문제인식을 같이하고 그 해결방안을 교육당국에 제안하고자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토론회에서는 '영어 제일주의'의 '외국어 편식현상'에 빠져있는 한국 교육정책의 문제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 해외무역의존도가 세계 최상위 수준이며 급속히 다문화사회로 변화해가는 한국이 '다중언어교육' 정책이라는 전략적 선택을 통해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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