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청소년들 봉사·효행활동 격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14 19:33:26
  • -
  • +
  • 인쇄
제20회 인당봉사상 시상식 개최···정남진산업고 최우빈 학생 등 수상자 129명 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개최한 제20회 인당봉사상 시상식에서 모두 129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인당봉사상 시상식은 대구보건대가 청소년들의 봉사와 효행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14일 대구보건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수상 학생 및 지도교사,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보건대는 한 달 동안 전국 173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 273명을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대상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최우빈 학생과 홍영준 학생이 각각 대상과 사회봉사부문 우수상을, 효행부문 우수상은 부산여자고등학교 박수빈 학생이 받았다. 이 외에 사회봉사상 15명, 효행봉사상 11명, 장려상 수상자 100명이 선정됐다.


대구보건대는 대상자인 최우빈 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최우빈 학생이 대구보건대에 지원해 합격할 경우 졸업 시까지 납입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봉사상 수상자 26명에게는 각각 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수상자들이 당해 연도에 대구보건대에 지원하면 가산점을 주고 합격할 경우 입학금이 면제된다. 대구보건대는 인당봉사상을 통해 지금까지 2221명의 청소년을 발굴해서 수상했으며 총 5억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