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성광에너지 오동진 대표, 전북대에 1000만 원 전달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14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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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맞은 전북대가 지역의 자랑 되어주기를"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주)금성광에너지 오동진 대표로부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전북대는 14일 전북대에서 오동진 대표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 대표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금성광에너지가 전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사업)의 가족회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전북대와 인연을 맺었다. 이를 통해 전북대와 돈독한 우정을 쌓은 오 대표는 전북대 개교 70주년을 축하하고자 이번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 기금은 전북대가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헌와·헌수' 캠페인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에 전북대는 기부자의 이름을 기와와 나무 등에 표시해 많은 이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 대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이 발전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시금석이라고 생각해 전북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북대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의 자랑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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