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글로벌 대학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7-2018 세계대학평가'에서 울산대는 국내 공동 17위, 세계 551-600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학계 평가 40% ▲논문당 피인용 수 20% ▲교수당 학생 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외국인 교수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 등 6개 지표로 이뤄졌다.
QS 세계대학평가에서 '1000대 세계 대학'에 오른 국내 대학은 서울대를 비롯해 29개 대학이었다. 울산대의 평가 순위는 세계 2만 6000개 대학 중 상위 2.1%에 해당한다. 울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논문당 피인용 수 9위 ▲교수당 학생 수 16위로 좋은 실적을 보였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MIT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난양공대가 세계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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