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심폐물리치료 전공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앞장선다.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뉴질랜드 AUT대의 Diana Horner 교수를 초청해 심폐물리치료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Diana Horner 교수는 심폐물리치료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이다. 남서울대가 AUT대와 교류를 시작한 이래로 한국 심폐 물리치료의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심폐 전문 물리치료사를 배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인물이다.
이윤석 남서울대 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심폐물리치료의 교육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한국 물리치료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영연방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부 및 석사과정을 뉴질랜드 AUT대학과 함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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