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중소기업 수출 돕고 후배 장학금도 지원하고"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2 11:14:20
  • -
  • +
  • 인쇄
KU-GTEP사업단 10기·11기 학생들, 1000만 원 기부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학생들이 중소기업 수출을 돕고 후배 장학금도 지원,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건국대 KU-GTEP사업단 10기와 11기 학생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무역 전문인력 양성·공급을 위해 2007년부터 GTEP사업단(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를 포함, 전국 23개 대학에 GTEP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실무 경험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최근 건국대 KU-GTEP사업단 10기와 11기 학생들은 1000만 원을 후배들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건국대 KU-GTEP사업단 10기와 11기 학생들은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돕고 받은 상금 등으로 1000만 원을 마련했다. 앞서 2015년에도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송인재 씨(건국대 KU-GTEP사업단 10기 학생대표)는 "단순 지식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노하우를 배우며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하게 지원해준 학교에 감사, 상금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