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대학에서 배운 경험과 미용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졸업생 윤영신 씨가 지난 23일 라온호텔컨벤션에서 열린 '(사)대한미용사회 대전유성구지회 2017 정기총회'에서 대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윤 씨는 지난해부터 대전유성구지회 소속으로 유성구청과 함께 유성구 소재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미용봉사 '드림스타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이상민 국회의원이 참석해 상패를 수여했다.
박송재 대전유성구지회장은 "미용실 운영으로도 많이 바쁜데 협회활동과 재능기부 봉사, 대학공부까지 열심히 하는 원장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생계를 위해 대학공부를 단념해야 했던 미용인들이 소중한 꿈을 위해 도전해보기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주 건양사이버대 문화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대전유성구지회 미용인들은 대학에 입학해 재능기부 봉사를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한국어교원 자격증, 심리상담사 등을 취득해 꾸준히 사회봉사에 참여해왔다"며 "이들은 서민들의 삶을 위로해주고 경청해주며 마음도 달래줄 줄 아는 진정한 내면 치유 디자니어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원장 외에도 건양사이버대 문화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인 김성순 씨와 유정숙 씨 등이 각기 대전시장상과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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