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가 세종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자유학기제 학습 공동체 운영 내실화에 앞장선다.
한국교원대와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1일 '2017 자유학기제 도도학습공동체 발대식'을 한국교원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공동개최한다.
발대식은 소외 없는 학생 참여·활동 중심 수업의 교실 정착을 취지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류희찬 한국교원대 총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세종시 22개 중학교 '꿈끼학습공동체' 교사팀, 한국교원대 자유학기제 수업지원단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성혜 융합교육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도도학습공동체의 비전 및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번 자유학기제 도도학습공동체 시범운영은 자발적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이뤄진다. 한국교원대는 이를 통해 배움 중심의 수업 혁신, 새로운 학력관 및 학습방법에 대한 인식 제고, 실천력 강화 등으로 교육공동체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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