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검회, 국무총리기 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9 1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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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준우승···합동 연습 통해 좋은 성과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검도 동아리 '정검회'가 검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검회'는 최근 열린 '제4회 국무총리기 전국 생활체육 시·도 대항 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출전한 전북대 경영학과 김유신 씨는 서울과 전남, 경남, 경기 선수를 연이어 제치고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6년 한국대학검도연맹 주최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김 씨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점도 상대에게 허락하지 않으며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전북대는 원광대와 연합으로 팀을 구성해 경기도와 경남 대표팀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북대 단체팀은 지난 2016년 대회에서도 단체 준우승에 오른 바 있다.


임채웅 정검회 지도교수는 "정검회는 1983년에 창립된 전통 있는 동아리로 검도의 예를 통해 정신 수양 및 학생과의 소통·화합을 모색하고 있다"며 "합동 연습을 통해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우리 대학의 자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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