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동기부여(Self Motivation) 취업진로캠프(이하 캠프)'를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앞서 선문대는 '2016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됐다. 이번 캠프는 AC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로탐색 검사와 자기효능감 검사를 바탕으로 강점 찾기, 시간관리 전략,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진로탐색 등이 진행됐다.
선문대 글로벌경영학과 최진주(1학년) 씨는 "진로를 설정하는 데 적성이 맞아야 하며 나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면서 "이를 통해 자존감과 강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여영현 선문대 취업학생처장은 "캠프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 학생 맞춤형 진로역량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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