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을 연다. '2017 대동제'를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운동장을 비롯한 대학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
올해 대동제에는 ▲창업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플리마켓존' ▲취업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취업·창업존' ▲유학생과의 소통 강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돼 있다.
플리마켓존에서는 전북대 레지덴셜칼리지 학생들이 준비한 부스를 비롯해 31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학생 창업을 알리거나 학생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아이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취업·창업존에서는 전북대 취업지원 홍보, 취업 준비 관련 업종 및 직무 상담, 직업심리검사, 취업면접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체험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에는 전북대 보조구장에서 외국인 체육대회가 열린다. 이와 더불어 유학생과 함께하는 대형 비빔밥 비비기 행사가 열려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도 설치돼 자국의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린다.
이 밖에도 박물관 앞 '게임존'과 '휴식존'이 설치돼 축제를 즐기다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전북대 1학생회관 앞 '푸드트럭존'에는 10개의 푸드트럭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대동제의 무대 공연은 24일 초대가수 마마무를 시작으로 25일 신현희와 김루트, 거미가 무대에 오른다. 26일 축제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싸이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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