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교류 확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3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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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19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관장 최효준)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을 비롯해 이명아 조형대학장(미술관장 겸임) 등 주요 보직자와 서울시립미술관 최효준 관장, 기혜경 운영부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문화, 예술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전시회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술자료 및 정보의 상호교환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지난 2013년 노원구 중계동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개원했다. 총 4개의 대형 전시실에서 연중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동북지역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실시해 복합적인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은 "여러 대학, 기관과 협정을 체결했지만 미술관과의 협정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창의적 인재는 미술관에서 예술작품 관람 등의 다양한 체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양 기관이 오늘 협정을 계기로 많은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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