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아세안 프로젝트 본격 '시동'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3 1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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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캄보디아 대학에 이러닝 기술 무상 전파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공과대학(ITC)과 우정통신대학(NIPTICT)에 이러닝 기술을 전파한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대학 교수진과 실무기술진을 대상으로 건양사이버대에서 아세안 이러닝 지원 사업에 따른 실무 기술 교육를 진행했다.


'아세안 이러닝 지원 사업'은 건양사이버대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국고 사업이다. 건양사이버대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HTML5 교육 및 교수자 이미지 컨설팅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건양대병원의 협조로 건강검진도 무상으로 실시했다.


사업 책임자인 황혜정 건양사이버대 기획처장은 "이러닝 전문가 양성 연수 프로그램으로 내방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사업기간 이후에도 캄보디아 대학에 맞춘 컨설팅과 컨텐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우 건양사이버대 사업기획 담당자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5회에 걸친 교류로 양국이 더 친밀해졌다"며 "앞으로 6월, 10월 2차례 방문을 통해 이러닝 기술력과 양국 간 상호 교류를 더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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