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본격 운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3 16: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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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개소식 갖고 대학생·지역청년 취업 원스톱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이하 센터)가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강원대는 23일 김헌영 총장과 대학관계자, 고용노동부, 강원도, 춘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대 나래관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강원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대학생과 지역청년들의 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22년 2월까지 5년 동안 연간 6억 원, 모두 30억 원을 투입해 강원권 청년고용 서비스의 허브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림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강원도와 춘천시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에는 8명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강원지역 청년(35세 이하)들의 취업을 돕게 된다.

김헌영 총장은 "청년실업 문제는 이제 정부·기업·지역사회·대학이 가장 역점을 두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청년들이 온·오프 라인에서 취업과 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정보를 공유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역할을 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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