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국대 이사 안채란 불자,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9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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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고 설립해 2009년 동국대에 무상 기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이자 영석고등학교 설립자인 안채란 불자가 19일 오전 7시 동국대 일산불교병원에서 향년 만91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안 이사는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48학번으로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 동국대총동창회 부회장, 동국대여학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70년 영석고등학교를 설립했으며 2009년 학교법인 동국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당시 안 이사는 "내 배움의 터전으로 내 철학이자 전부인 동국대와 불교 발전에 공헌하고자 영석학원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이사의 영결식은 오는 21일 오전 7시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장례식장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장으로 봉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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