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관한 '2017 츄츄데이(CHOO CHOO DAY)'가 지난 18일 고려대 경영본관 2층에서 열렸다.
츄츄데이는 경영대학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플랫폼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Startup Station)'의 데모데이 행사이다. 6개월 간 진행된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다.
이날 행사는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등 관계자와 예비 창업가들 150여 명의 열기로 가득찼다. 이번 츄츄데이에 참가한 입주팀은 ①대학생 대상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드로켓’ ②셀럽(celebrity)을 활용한 마켓 플레이스 ‘트렌디스트’ ③영유아를 위한1:1 맞춤형 방문 교육 서비스 ‘키돕’ ④강의 제공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재능 공유 플랫폼 ‘탈잉’ ⑤동영상 편집 도구를 제공하는 ‘블로거’ ⑥국내 이모티콘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아트릿지’ ⑦주얼리 디자이너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기반 생산 및 판매 플랫폼 ‘캔바스’ 등 7개 기업이다. 7개 스타트업은 10분의 공개 기업설명회(IR)와 부스를 통해 그 동안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블로거(Vlogr)의 이태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비즈니스를 더욱 구체화하고 투자를 실질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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