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퍼스 학생 6명,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에 합격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9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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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수습근무 후 7급 공무원 입용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윤방섭)가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대학이 추천한 6명 전원이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5일 '2017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120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608명이 지원해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0명의 최종합격자 가운데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하람(글로벌행정학 4학년), 주어진(글로벌행정학 4학년), 이지은(경영학 4학년), 최호정(경영학 3학년), 권예진(환경공학 4학년), 이성환(의공학 졸업) 씨 등 6명이 포함됐다.


합격자들은 오는 2018년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각 중앙행정기관(부·처·청)에서 수습근무를 할 예정이다. 수습근무기간은 약 1년이다. 수습근무 종료 시기에 업무수행 평가를 거쳐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된다.


윤방섭 원주부총장은 "합격자들이 연세 배움터에서 배운 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공직에 진출하고 나서도 지역과 세계 공동체에 대한 부담을 지닌 글로벌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각 중앙행정기관(부·처·청)에서 수습근무를 할 예정이다. 수습근무기간은 약 1년이며 수습근무 종료 시기에 업무수행 평가를 거쳐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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