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다문화 인재 교육서 우수한 역량 과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9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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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교육지원 평가서 3년 연속 수학·과학 분야 '최우수'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전북대 글로벌브릿지사업단은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2016년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수학·과학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은 다문화 인재들의 과학 동기 부여와 리더십 신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WAO!(We Are the One!) Project' 운영으로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의 영재교육 기관에 합격하는 성과를 남겼다.


안병준 전북대 글로벌브릿지 사업단장은 "전북대가 갖고 있는 풍부한 인프라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 학생들의 과학과 수학에 대한 잠재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학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적 성장과 더불어 정서적 성숙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오는 31일까지 올해 교육에 참여할 초등(4~6학년)부와 중등부를 각 2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사업단 홈페이지(www.gbedu.ac.kr)에서 원서를 받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63-270-47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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