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동영해운과 상호발전 위해 '맞손'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9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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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협력 통해 효율적 산학협력 체계 구축 계획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동영해운과 손을 잡고 맞춤형 인재양성 및 관련 분야 성장 가속화에 앞장선다.


군산대 물류학과 및 글로벌물류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16일 군산대 물류학과 세미나실에서 동영해운과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상호 발전과 효율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 및 관련 분야 성장을 가속화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상호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산대는 검증된 우수 인력 공급을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해운·항만물류 ▲공급망 관리 ▲경영전략 ▲마케팅 ▲정보화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등과 관련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군산대와 동영해운은 ▲임직원 특강 ▲멘토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현장견학 등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원승환 군산대 글로벌물류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물류학과는 더욱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문화된 인력을 공급하게 됐다"며 "동영해운 역시 국내 대표적인 전문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영해운은 1974년 설립됐으며 연 매출액이 1260억 원에 달하는 중견 해운 기업이다. 현재 군산항에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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