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내 해커톤 대회인 '두리톤 ver 2.0'을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개최했다.
'두리톤'이란 '두리(하나로 뭉치게 되는 중심의 둘레)'라는 뜻의 순우리말과 국민대의 상징인 '용두리'의 이중적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나로 뭉쳐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뿐 아니라 한양대, 홍익대, 인하대, 인천대 등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의 학생들과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우수 청소년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의 대회기간 동안 팀을 구성하여 함께 토론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서비스 및 제품으로 개발하고 결과를 발표,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보보안(2팀)과 자유주재(8팀)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화장품의 바코드를 활용한 지능형 추천 서비스 개발팀(꽃을 든 남자 팀)이 최우수상인 '두리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국민대 홍승환 씨는 "이번 대회에서 국민대 뿐 아니라 한양대 등 타 대학의 학생들과 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문제 해결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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