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청소년들을 우수 공학자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북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이공학 영재교육원은 '제6기 우수고교생 연구동아리 오디세우스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도내 고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반도체 ▲분자생물학 ▲화학공학 ▲기계공학 ▲고분자·나노공학 ▲컴퓨터 ▲항공우주공학 ▲전기·전자공학 ▲화학 ▲농생명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전북대 연구진과 멘토링을 맺는다. 오는 9월부터 1년간 실험실습, 소논문 작성, 학회 참여, 졸업생과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프로젝트 수행 활동에 대한 결과 보고회도 진행된다.
또한 전북대는 학생들의 연구 활동 종료 후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써 미래비전 설계를 위한 비전트립(Vision Trip)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해외 유수 대학 연구실 체험과 현지 대학 연구자들과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교생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 홈페이지(http://tstar.or.kr/tree/jbnu/) 공지사항에 첨부된 자료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63-270-3695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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