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학생 공모작, 평창올림픽에 전시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2 1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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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이연호 씨, 뮤지엄SAN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축학과 이연호 씨가 '꽃, 한 모금의 시간'이라는 작품으로 한솔문화재단 뮤지엄SAN 주관 <Museum SAN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씨의 작품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뮤지엄SAN을 대표하는 Pop-UP 뮤지엄으로 세워지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뮤지엄SAN의 아이덴티티인 건축(Space), 예술(Art), 자연(Nature)과 휴식,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종이 등의 컨텐츠를 담아내며 설치와 조립이 용이한 건축물을 디자인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국민대 이연호 씨는 작품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논리성과 경험을 건축적으로 담아냈다. 종이를 단순히 구축재로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한편의 시'가 되도록 서정성을 자극하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연호 씨는 "아직 학부생인 제가 설계한 건축물이 세계인이 함께할 평창 올림픽에 세워진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영광"이라며 "더욱 열심히 해서 평창 올림픽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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