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조리과학과,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국무총리상'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0 18: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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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있는 실무 중심형 글로벌 인재 양성 주력이 좋은 성과의 비결"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출품작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학과의 위상을 뽐냈다.


호남대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7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발효음식 전시분야에 출전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호남대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4학년 최경자, 강정덕, 이미연, 나양임 씨와 졸업생 나수미 씨로 팀을 이뤘다. 이들이 선보인 출품작은 '바람과 햇살, 숨쉬는 땅'이라는 주제로 전시됐다.


출품작은 고추장묵과 된장강정, 발효붕어찜, 고추장과 된장을 이용한 발효 초콜릿으로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발효음식의 장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추장묵과 발효 초콜릿이 색과 독창성, 상품성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익 호남대 조리과학과장은 "참여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내실있는 실무 중심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성과들이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취업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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