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 신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02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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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신입생 모집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문학치료와 예술치료를 협동으로 운영하는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을 대학원에 신설하고 2017년도 2학기부터 운영한다. 신입생 모집은 오는 12일까지이다.

건국대 대학원은 이번 과정 개설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매개로 하는 실천적 인간학을 선도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문학치료 전공과 예술치료 전공이 분리 모집·운영되나 양쪽 영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과목 선택과 연구, 실습 등을 가능하게 했다. 졸업 시에는 문학석사, 문학박사의 학위와 더불어 예술치료사, 문학치료사 자격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졸업 후에는 관련 영역 연구자, 청소년 상담사, 문학치료사, 예술치료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문학과 예술은 창조성의 원천"이라며 "개인이 자신의 창조성을 적극 발휘할 수 있을 때 문제해결력이 강화되며 문학과 예술은 그에 필요한 막강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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