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아동·장애인 조사기법 교육인프라 구축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17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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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생활안전국과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법심리학연구소와 경찰청 생활안전국이 오는 18일 한림대 사회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특성을 이해한 맞춤형 조사기법 등의 필요성 제기로 관련 분야의 조사기법 교육 및 연구 발전과 협업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 법심리학연구소는 경찰청 전담조사관들에 대한 아동·장애인 조사기법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향후 아동·장애인 조사기법에 대한 학술교류 및 아동·장애인 성폭력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연구 등과 관련해 경찰청과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아동과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전담조사관의 수사 역량 강화와 관련 조사기법 연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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