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한국오라클, 디지털 캠퍼스 구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14 11:47:47
  • -
  • +
  • 인쇄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SW 인재 양성 협력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한국오라클(사장 김형래)이 디지털 캠퍼스 구축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여대와 한국오라클은 지난 13일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라클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첨단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한다. 또한 산학공동연구와 IT 교육 인프라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오라클은 '오라클 아카데미(Oracle Academy)' 프로그램 등 IT 교육정보를 서울여대에 무상 제공하며, 서울여대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오라클 아카데미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서울여대는 여대로는 유일하게 미래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등으로 선정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차세대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오라클과의 협약을 통해 첨단 디지털캠퍼스를 구현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 실용적인 IT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은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에 대한 요구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오라클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IT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