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공인재학부(학부장 허강무)는 지난 11일 전북대 글로벌인재관 큰사람홀에서 이익현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입법정책, 그리고 공공인재'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 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기술, 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경제와 산업, 노동과 생활, 의료와 복지 등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 예측 불가능할 정도의 큰 변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역할 변화에 따른 법제도 정비, 규제방식의 전환,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 지능정보사회 역기능 대응, 경제 및 사회 구조변화 대응을 위한 법령 정비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효과적인 법제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원장은 전북대 공공인재학부생들의 4차 산업혁명, 공직진출 등 다양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며 "공공인재학부 대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미래지향적인 진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서강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성균관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석사를, 컬럼비아대에서 법학석사를 받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법제처 경제법제국장·법제지원단장·법령해석정보국장·행정법제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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