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차세대 건설기계 특성화 대학원 설립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09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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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R&D전문인력양성사업' 동남권 참여 대학 최종 선정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차세대 건설기계 특성화 대학원을 설립한다.


울산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건설기계R&D전문인력양성사업'에 동남권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면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10억 원을 지원받아 건설기계R&D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차세대 건설기계 특성화 대학원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건설기계R&D전문인력양성사업은 국내 건설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건설기계 특성화 대학원을 개설,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수도권에서는 인하대, 서남권에서는 군산대가 각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건설기계 특성화 대학원생들에게 ▲전액 장학금 ▲인턴십 프로그램 ▲취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양순용 울산대 교수는 "울산대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과 연계한 기계공학이 강점이다. 울산대에 차세대 건설기계 R&D전문인력 양성 대학원이 개설된 만큼, 건설기계 고급인력 양성으로 건설기계분야 '글로벌 TOP4'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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