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의 에너지정책 전문가를 양성한다. 아주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학위과정(이하 과정)'을 개설한 것.
이번 과정은 개도국의 에너지정책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아주대 국제대학원에 개설된다. 앞으로 아주대는 코이카로부터 총 25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8월부터 2021년까지 과정을 운영한다.
개도국의 에너지정책 분야 근무자들이 과정에 참여하고, 교육은 기후변화 대비 정책 개발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역량 강화에 맞춰진다. 총 17개월의 교육기간 이수 후에는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학위'가 수여된다.
임재익 아주대 국제대학원장은 "이번 과정이 우리나라가 개도국과 에너지 분야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에너지 신산업 국제협력 분야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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