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융합예술창의센터,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24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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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예술대학 변승욱 교수(산학협력단 부설 융합예술창의센터장) 연구팀이 서울시립대, 세계화교육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3월부터 2년간 21억 3000만 원을 사업비로 지원받게 됐는데 국민대는 이 가운데 공동수급 컨소시엄의 주관기관으로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기반 16개 이상 창의·인성(감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융합예술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교원 직무연수 및 예술강사 연수 프로그램 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한다. 연간 100개 학교, 연 2만 명이 대상이다.


연구책임자인 변승욱 교수는 '융합예술창의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예술교육사업에 참여해 왔다. 융합 콘텐츠 오페라 플러스를 개발해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등 융·복합 예술 공연 분야와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인성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예술적 감성의 자극을 통한 창의력을 발현하고 미래에 대응하는 '협력적 인재상'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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