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16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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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는 기술창업 내실화 다지며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체계화 추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4년 연속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및 창업진흥원에서 주관대학을 지정,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 인식 개선과 유망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인하공전은 3년 동안 45개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사업자등록증 10개 등록, 약 9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남겼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사업에서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포함한 14개 창업아카데미 주관대학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인하공전은 2017년에는 기술창업교육의 전문화를 통해 기술창업 내실화를 다지며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체계화를 통한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Cash Class를 통해 사업화 체험 확대 및 교내 창업분위기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고정환 인하공전 창업지원센터장은 "대학생이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며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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