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단장 신은철)은 15일, '미래도시 증강현실 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은철 단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개소식은 조동성 총장의 축사를 비롯해 김환용 사업부단장의 스튜디오 구축 개요 및 스튜디오 시연,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삼 성균관대 석좌교수, 윤태양 포스코건설 전무, 하석용 홍익경제연구소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본부장 등 총 30여 명의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미래도시 증강현실 스튜디오는 최고의 콘텐츠 구현 및 신개념 교육환경을 제시하는 미래도시 사업단의 주요 실습 기자재를 구축했다.
증강현실 스튜디오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도시 계획과 발전 시나리오에 따른 결과물 변화 및 의사 결정과 정책 변화에 대한 영향력을 보다 즉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보다 생동감 있고 현실성 있는 학습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사업단에서는 향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상/증강현실 시장에 대한 대비책을 구성하고 그에 필요한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을 통해 특성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발전 방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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