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장이 '부산글로벌포럼'의 신임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부산대 전호환 총장은 지난 13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개최된 '부산글로벌포럼' 정기총회에서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부산글로벌포럼은 민간 차원에서 지역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부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2년 9월에 출범한 포럼이다. 현재 부산 지역의 기업인과 주요 대학 교수 등 150여 명의 산업계와 학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호환 신임 대표는 "우리 부산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의 시대 속에서 해양·관광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업의 불황과 함께 사드 관련 중국의 관광 제재 등 많은 위기를 겪고 있다"며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하므로 '부산글로벌포럼'이라는 나눔과 공유의 플랫폼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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