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토개발 곽범수 대표, 전북대에 1000만 원 기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08 2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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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쟁력 향상 기금 및 헌화·헌수 캠페인 참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전북 연고기업인 (주)옥토개발 곽범수 대표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곽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역 거점대학이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많이 배출해야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소 생각을 발전기금 기탁으로 나타냈다.


특히 전북대가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라는 대학의 대표 브랜드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 발전기금의 일부를 대학이 진행하는 ‘헌와·헌수 캠페인'에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이에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8일 곽 대표를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곽 대표는 "지난해 최고위과정을 통해 대학생활을 하면서 전북대의 우수성을 더 잘 알게 됐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북대가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가는데 작게나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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