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제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21 1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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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개최해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21일 제주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6년 성과와 더불어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주대는 2016년 제2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 지방대학특성화사업,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남겼다.


재정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는 LINC사업단 '매우 우수',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 '최우수',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최우수', 창업선도대학 'A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서 4개 사업단이 모두 재선정됐다.


제주대는 2017년 경영전략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견인체제 구축 및 기본역량 배양'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불확실성 높은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며 ▲2주기 대학구조 개혁 평가 선제적 대응체제 구축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체제 구축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상생발전 체제 구축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역량 결집 체제 구축 ▲행복한 대학 공동체 문화 확산체제 구축의 5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수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이 확대된다. 2017학년도 수시에서는 총 모집인원의 49.9%(1188명)를 모집한 데 비해 2018학년도 모집에서는 총 인원의 54.3%(1291명)를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지난해 20.5%(489명)보다 증가한 24.3%(578명)를 모집한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보다 유연하고 사회수요에 맞는 형태로 개편한다. 이에 ▲전공 최소이수학점 구간을 6학점으로 하향 조정 ▲핵심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 편성·운영 ▲단과대학별로 사회수요맞춤형교육과정 위원회 설치운영 ▲융합형 과목, 플립러닝 수업운영, 서비스러닝 담당 교수 등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확대 ▲교수자 수업운영 다양화를 지원하기 위한 블록타임제, 집중이수제 등 다양한 수업방안 도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취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 주기적 취업지원 체계(JNU_CLIPs: Job N(&) yoU_Career LIne uP system) 구축 ▲직무체험·인턴십 프로그램 등 확대 ▲지역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기업매칭형 교육트랙 확대 운영 ▲'찾아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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