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건물을 개관했다.
대구대는 지난 2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공과대학 6호관 뒤편 부지에 건립된 듀얼공동훈련센터 준공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을 비롯해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동언 대구지역본부장, 권영진 전 대구지역본부장, 유한봉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경곤 경상북도 창조경제과학과장, 천종학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 양만열 영천시 항공기업유치과장, 박재용 경산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신철수 ㈜에나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참여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대 듀얼공동훈련센터 건물은 연면적 710제곱미터(210평) 1층 규모로 총 9억 4000만여 원(국고 7억 5000만 원, 대응자금 1억 9000만 원)을 들여 건립됐다. 이곳은 장비실과 컴퓨터설계실, 공용컴퓨터실, 공용 공간 등을 갖췄다.
듀얼공동훈련센터는 그 동안 98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500여 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경영회계사무, 디자인,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34개 기업 300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총장 환영사 및 내빈 격려사, 테이프커팅, 현판 제막, 기념식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학습근로자에게 내실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 기업 학습근로자들의 새로운 교육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