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실시하는 '2016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상대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3년간 1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2017년 2월까지 1년간 연장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오는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3년간 2주기 교육국제화역량을 인증받았다.
경상대는 정부초청장학생(GKS) 등 대학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받는 것은 물론, 경상대 유학생들이 사증을 발급받을 때에도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교육부는 불법체류율이 1% 미만인 인증대학에 대해서는 사증발급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경상대 관계자는 "경상대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국제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학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식적으로 교육국제화역량을 인증한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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