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K-Move스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K-Move스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춤형 직무·어학교육과 해외현지 기업에서의 연수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육성과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신라대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약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신라대는 베트남 경영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3기를 포함해 미국 연수 프로그램인 ▲글로벌 테크니컬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4기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디자인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3기 등 총 4개 연수과정에서 70명을 선발한다.
신라대 관계자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K-MOVE스쿨 사업을 4년 연속으로 유치해 기쁘다"며 "학생들이 우수한 직무능력과 어학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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