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행정학과 재학생이 지난해 실시된 국가 지역인재 7급 공무원 등 각종 공무원 시험에 1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가 지역인재 7급 공무원의 경우 2012년부터 매년 1명씩 합격,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행정학과 중 최고 수준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인천대 행정학과가 이처럼 높은 공무원 취업률을 기록한 데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무원준비반을 통해 시험 준비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교과목과 교육방법이 시험 대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특히 학과차원에서 공무원 시험에 이미 합격한 재학 선배들이 멘토로 나선 점은 합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전국 행정학과 최고 수준인 전임교원 7명 중 외국인 교수 3명을 확보해 영어강의 교과목을 65%수준으로 운영한 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행정학과는 교육부 수도권특성화 사업을 비롯해 KOICA 해외원조사업 등에 참여하면서 영어몰입교육, 어학연수, 해외인턴, 원조체험 등을 실시해 재학생들의 국제화 경험을 높이고 있다. 이에 국제기구인 World Bank, UN APCICT 등에 인턴 2명을 비롯해 공기업과 금융기관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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