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교류대학인 말레이시아 명문 말라야대 재학생들의 단기연수를 진행했다.
남학생 3명, 여학생 24명 등 총 27명으로 이뤄진 말라야대 학생들은 지난 2일 성신여대를 방문해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 및 캠퍼스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한국어 수업과 K팝 댄스, 한복·다도체험 등 다채로운 연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필드체험으로는 춘천 남이섬과 국립박물관, 북촌마을 등지를 방문했다. 비빔밥 만들기와 메이크업 등의 특별수업도 받았다.
단기연수에 참가한 말라야대 재학생 아니스 알사드 씨는 "한국에 와서 매일 한국어를 배우고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이 뿌듯하다"며 "특히 말라야와는 다른 느낌의 성신여대가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예술문화를 중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말라야대는 설립 100년이 넘는 국립종합대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2014년부터 말라야대와 교류를 맺고 41명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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