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서울대, 농·생명 분야 교류 협약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09 14: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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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학술림 활용 조사 연구·정보 교환 등 합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농업생명과학대학 간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양 대학은 지난 6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나종삼 전북대 농생대학장과 정철영 서울대 농생대학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학술림에서의 자연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정보 교환과 조사 연구, 그리고 학생 실습장소 확대 등을 위한 업무 공유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수 및 연구 인력과 학생을 교류하며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자료와 출판물 등의 정보 교환과 시설물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나종삼 학장은 "농생명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과 인·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양 대학이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윈-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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