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오는 11일,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부모 및 자녀 45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 과학, 예술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인천대 총장으로 취임한 조동성 총장의 '인천대 세계 100대 대학 진입' 목표와 맥락을 같이한다. 인천대는 다문화 가족들을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표 공동체로 인식하고 국립 인천대가 다문화 가족의 구성원들을 건강한 글로벌 시민들로 성장하는 데 함께 동행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인천대는 이번 행사에서 3D프린터 체험, 빗면트랙, 사운드카트, 천체굴절망원경 등 신기한 과학 체험존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교육 상담, 가족사진 촬영, 국내최고 아카펠라그룹 다이아의 문화체험, 레크레이션 강사를 통한 가족화 합의시간, 송도 컨벤시아 키즈플렉스 체험 등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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